안녕하세영?? *^^*
지금 저는 가게랍니당.
왜냐구여? 집에 두루넷을 덩생이 사용하는 바람에 겜하러 가게러 와쪄.
새벽에 말이져. 크크~~
지금 조금 졸린 눈을 뜨고 튀엠쒸를 올리고 집에 가려거 합니다!
집에 가서 해도 되는데 왠지 요 자리가 익숙해서뤼... 헤~~
어제 다들 이쁜(?) 하루 되셨나 모르겠네요!
저야 모 당근 그럭저럭인 하루였져. 푸하하~ -_-;;
제 휴가가 시작한지 며칠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목요일이군여. 헐~~
이번 휴가는 정말 가까운 바다라도 함 가보고 싶었는데...
사정이 여의치가 않네여.. 쩝~~~
지가 워낙 바다를 좋아하는지라... *^^*
지금 밖에는 엄청 눈이 내려여. 입춘도 지났건만...
눈오는 바다를 본 적이 있으세여?
정말 이쁘구여 환상적이져. 하늘이 바다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보신 분이 있다면 아마 아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