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미사는 보는 것이 아닌 참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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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4.53.255.*]
2011-03-07 ㅣ No.938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 돌아오려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는 오랜기간 냉담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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