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병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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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열받을일이 아니라 생각 되는구나..
중요한건... 너야...
그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 하는건 중요하지 않단다....
나두 가끔 누군가 하느님은 이런 분이다 라고 얘기 할때 의심이 가곤해...
그 누가 하느님을 제대루 알아서 그런 얘길 함부로 할까라는...
그것 조차도 인간의 생각은 아닐까??
그렇게두 논리적으로....말이지.... 하지만 논리루 이해 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그런건....글쎄...너는 니가 누굴 좋아하는 맘을 논리루 설명 하니??
저 말이 맡는 말인지는 모르겠다만...
이런 얘기가 있다 옛날에는 하느님과 인간이 같이 있었고 인간도 하느님을 볼수 있었다더라
근데 지금 인간이 하느님을 왜 보지 못하냐면...인간은 그 만큼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구부리는 법을 잃었데...
그런말에 넘 열받아 하지마...예수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인 이다
난 그걸 어떤 논리도 아닌 그리고 어떤 생각도 아닌 그런걸 믿는다... 그게 아니더라도..
그렇게 믿을려고 노력한다....주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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