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육체의 고통을 받은 사람은 이미 죄와는 인연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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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중 [1010256] 쪽지 캡슐

2004-07-04 ㅣ No.3087

사도행전 17,27

그리하여 사람들이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17,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 갑니다.

 

1요한3,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 입니다.

 

1베드4,1

육체의 고통을 받은사람은 이미 죄와는 인연이 없습니다.

 

로마서 5,3

고통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낳고

그 끈기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그 희망은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습니다.

5,20

법이 생겨서 범죄는 늘어 났지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

그래서 죄는 세상에 군림하여 죽음을 가져다 주었지만

은총은 군림하여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아마

모든 사람을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게 하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합니다.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회개 시키러 오셨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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