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사랑은 허다한 죄를 용서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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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닮은 사랑은 화를 긑까지 하느님의 말씀으로 참는 것이다. 동이트고 비온뒤 무지개가 뜰때까지 그 것은 모든 사람을 하느님으로 볼 때만 가능하다.
야고보 3,9-11 우리는 같은 혀로 주님이신 하느님을 찬양 하기도 하고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하기도 합니다. 같은 샘 구멍에서 단 물과 쓴 물이 함께 솟아 나올 수는 없습니다. 1베드로4,8 사랑은 허다한 죄를 용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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