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은 죄를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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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중 [1010256]
2004-07-16 ㅣ No.3109
마태오12,7
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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