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성당 자유게시판

♡술을마실줄아는데 술을 안마시는 사람은 관심의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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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novita] 쪽지 캡슐

2002-06-25 ㅣ No.2402

사람이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이 틀리구 생각이 틀리기에...글을 읽으신 님들의 이래저래

 

전혀 다른의견이나올수는 있습니다만....

 

이런점도 생각할수있구나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의 글은 일반적으로 흔히 나타나는 현상들을 조금은 극단적이면서...

 

설득력있게 심리테마분석을 해봅니다....

 

 

 

 

그럼 "술"에 대한 심리테마분석 내려가볼까합니다^^*

 

 

요즘 우리주변에서는 술자리를 참 많이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사람의 행동이나 성격, 말, 사상이 술자리에서 어느정도 표시가 난다는것은 아실꺼라 생각해요~

 

 

술을 아에 못마시는데 술을 마실려고 노력하는사람...

 

술을 못마셔서 술을 안마시는사람.....

 

술을 마시는데 안마실려고 하는사람.....

 

술을 마시는데 잘마시는 사람....

 

 

 

대충 이런식의 4가지 형태로 구분될수가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술은 대인관계나 친분에 있어서 가장 빠른 수단이며 친분입니다....

 

 

술을 마시는 사람은(술을 못마시는데 마실려구노력하는사람 포함)....

 

 

성격이 무난합니다....

 

그만큼 술자리에서 실수와 성격에서의 포용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구여..

 

자신이 술마시면 취하는데 구지 술을 마실려고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혹시나 밑보이면 어떻하나...실수나하면 어떻하나....

 

이런 내용들이 머리속에 아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알고 넘어가는거져`~~

 

 

그런것들을 알면서도 술자리에서 술을 권하기도 하구...술을 마시기도하는데....

 

어느회사 면접을 보더라두...술자리면접은 꼭 빠지지 않습니다...

 

그마만큼 술자리에서 사람의 행태등을 알수있는 표본과 같다는 것인데여~~~

 

 

술을 마시는데 안마시는것은

 

그마만큼의 자신의 위상을 깍지않을려는 의도와.....

 

정신이 혼미해져 혹시나 다른사람들이 나를 낮게보이지는 않을까....

 

흠잡을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의 고정관념에.....

 

술을 많이 자제하는것을 볼수있답니다....

 

 

또한 자신이 술을 자제함으로써 남들의 시선과 모습을 관찰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술을 안마실려구 하는 사람은 대게 말을 많이하는 편입니다...

 

한자리에 오래앉아있지 않으며 옆사람과의 대화를 많이하죠~~

 

물론 술이 약한사람도 그렇기는 하지만.....

 

 

 

 

 

 

그런사람들은 십중팔구....성격면에서나 행동면에서나 소극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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