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다냈다~~~~~

인쇄

이상만 [l30002] 쪽지 캡슐

2001-02-13 ㅣ No.8076

오늘 마지막 등록금을 냈습니다.

 

물론 제 돈은 아니구 은행돈을 써서...

 

학교 다니면서 빚만 늘었지만 그래두 마지막 등록금을 내구나니

 

기분이 그나마 좋군요....

 

- 8077번째 행운의 주인공을 위해 쓸때없는 글을 써봅니다...

 

- 어여 올리세요~



4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