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8076]양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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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kdancer] 쪽지 캡슐

2001-02-13 ㅣ No.8079

내가 차지하려다....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그건 그렇고...

.

.

.

.

형...

 

내 나이가 벌써 28살이래.....

 

믿어지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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