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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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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nextqueen] 쪽지 캡슐

2000-05-25 ㅣ No.753

이곳에 있지않고 공항으로 가야할 시간이지만, 전 집에서 이렇게 오랫만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뭔지 모르게 쫓기고 있다는 기분을 떨쳐 버릴 수 없었는데, 어제는

 

간만에 편안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우리과 4학년 졸업여행을 제주도로 가기로 한 날이지만 전 못가게 되었습니다.

 

시험때문에... --; 기분좀 풀다 올려했는데... 여행은 다음으로 미뤄야 겠네요.  

 

자주 들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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