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경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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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쪽지 캡슐

2000-04-24 ㅣ No.1637

언니, 어제 늦게까지 함께 못혀서 미안혀유.

 

알죠? 제 맘만? 생긴것에 비해 좀 미련스럽죠? 난 왜이리 잠이 많은겨..

 

언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담엔 꼭 놀러가자구요.

 

레지오분들하고 함께 대천가고 싶었는데....

 

어째 일이 그렇게 됐는지... 대천가자고 꼭 조를께요.

 

우리 대천에서 만나요. 누구 맘데로?히히히.

 

그래도 생각해 주셔서 감사함다. 내년엔 꼭 불러주세요.

 

그리고 많이 도와주신 레지오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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