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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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순 [sshm5572] 쪽지 캡슐

2010-11-06 ㅣ No.2631

개인 성경쓰기 27째 이제 탈출기를 끝내고 레위기 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이 말을 안들어서 하루 100절 은 쓸 엄두도 못냈었어요.

그런대 요즘은 타자가 좀 빨라 지고 팔도 덜 아프고.오타도 덜 나오는 것이 너무 기쁘답니다.

하루 평군 1~2시간 에 102절 정도로 늘었지만

좀더 노력 하면  더 잘 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경쓰기를 하면서 마음에 평화를 찾고 이젠 하루 일과가 되어 잠념이 없어졌어요.

하루 평군 3만8천명 이상 되는 신자님들이 참여하고 있는 성경쓰기에 제가 같이 동참할수 있다는 것이

내 힘으로는 어림없는 일인것 같은대 주님께서 도와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어 가능한것 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의 평화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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