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추기경님 당신은 우리의 빛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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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kyung1809]
2009-02-18 ㅣ No.651
당신은 우리의 빛이였고..
당신은 우리의 사랑이였습니다.
이제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추기경님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속에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부디 편히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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