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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보고싶어요. 울해던 기분과 마음이 해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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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cat8531]
2012-01-16 ㅣ
No.
1350
안 녕 하 세 요.
싱글맘. 틸클라 라고 합니다.
이아한테 힘이 없을까 해서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 넌센스를 보고 나면 세상에 사는 힘이 생길것 같아요.
아이도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 가거든요. 졸업선물을 하고 싶어서 .....
잘 못쓴 글이지만 잘 일어 봐주세요. 그럼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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