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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파뗄 이후여 교황청 모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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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준 [josephustt] 쪽지 캡슐

2012-04-19 ㅣ No.1431

교황님, 사랑합니다. 
교황님과 프란체스코는 서로 잘 아는 사이이신가 잘 통하시네요!
교황님도 어린이와 같으시고  프란치스코도
모두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계시군요
그리고 성가를 부르는 프란치스코는 정말 
주님께 경배를 드리는 천사같네요!
나도 어린이 성가대로 다시 들어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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