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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맑은 영혼과 성직자의 삶의 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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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맑은 영혼과 성직자의 삶의 교감!
어린이와 같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매일 아침 천주님께 대한 찬미 찬송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잠들기 전 나의 통회의 기도는 고통과 세상 것에 신음하는 청원 기도 뿐임을 고백합니다. 맑은 영혼의 소년 평생 모든 것을 산제물로 봉헌하신 교황님과 성직자 그리고 수도자의 삶 세상이 맑은 영혼과 삶으로 가득찰 때 지상천국은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맑고 밝고 아름다움이 세상에 가득찰 때 하늘나라는 더욱 가까워 집니다. 김명근프란치스코 (011-765-6403)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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