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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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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eunrose]
2012-04-19 ㅣ
No.
1449
오랜만에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화를 만나게 될 것 같네요.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은 한국에 오시기도 하고, 행사에 참여해서 멀리서라도 뵌 적이 있어 친숙하지만, 베네딕토16세 교황님은 잘 모르고 친근한 느낌이 없었어요.
그러나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큰 딸이랑 같이 볼 수 있도록 기회 주세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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