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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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komun]
2002-01-24 ㅣ No.9205
혜영아! 그림이 너무 화려해서 너의 아름다운글이 잘 안보여!!잉잉~~
오늘 미카엘 신부님 뵙고 온것이 나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해주는듯해서 참 행복했어!
역시 예수님은 나의 곁에 계신다는걸.....혜영아!! 우리 그분만 바라보고 행복할수있다면 정말 좋겠다!! 그쥐? 우리 그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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