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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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원 [012teresa]
2002-01-24 ㅣ No.9208
지난번에 만나서 이야기하구 싶었다구했는데 약속지키지 못해서미안해요.맘이정리되는대루
누나에게 전화드리구 사죄할께요.용서해주실꺼죠?얼마전에 전화드렸는데 받지않으시더라구요
누나에게 늘빛지구사는 느낌이네요.신경써줘서늘고마워요.누나 몸건강하세요~ 한식올림.
(아참!그리구 저의 아이디가 삭제되어서 부득이하게 어머니껄루사용해서 양해바래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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