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었슴다.모두들 잠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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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johee [yoonjoy]
1999-02-28 ㅣ No.207
깊은 밤, 저의 모든 과제가 이제야 끝이 났군요..
통 들러보질 못했는데 모두들 알차게 지내고 있는것 같군요..
낼은 모두들 볼수 있을지...
아직 시안조차 손대지못하고 있으면서 우리 웹지기 여러분들이 보고싶군요.
낼 웃는 얼굴,건강한 얼굴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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