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밤이 깊었슴다.모두들 잠자리에...

인쇄

yoonjohee [yoonjoy] 쪽지 캡슐

1999-02-28 ㅣ No.207

깊은 밤, 저의 모든 과제가 이제야 끝이 났군요..

통 들러보질 못했는데 모두들 알차게 지내고 있는것 같군요..

낼은 모두들 볼수 있을지...

아직 시안조차 손대지못하고 있으면서 우리 웹지기 여러분들이 보고싶군요.

낼 웃는 얼굴,건강한 얼굴로 만나요...



1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