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정의/사랑] 도움을 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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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어느 자동차 정비사가 여행 도중에 차가 고장나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동차에 대해서는 뭐든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기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차를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차를 몰고 가던 어떤 노신사가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도와드릴까요?"
정비사는 무뚝뚝하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차 정비사요."
그러나 그는 차를 고칠 수 없었습니다. "도와드릴까요?" 노신사가 다시 물으면서 차의 한부분에 손을 대자 차는 곧 시동이 걸렸습니다.
노신사는 바로 그 차를 만든 포드였습니다.
우리를 만드신 분은 우리를 아십니다. 오늘도 오직 한 분 주님은 당신께 묻습니다.
"도와드릴까요?"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움을 청하세요.. 그분은 어떤 어려움인지 설명하거나 이해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다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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