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간만에 들어온 뚜기

인쇄

서상연 [lagrima] 쪽지 캡슐

1999-12-20 ㅣ No.727

안녕하십니까? 접니다. 뚜기.

매일 계시판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집에서는 통신비 때문에,

학원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글월을 남기지 못 했는데 오늘은 다행히 시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지체없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번에 추진했던 성당 홈페이지 만들기는 저 혼자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넘 바쁜 것같아서, 성탄절이 지나봐야 좀더 심도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혼자서 자료수집 및 레이아웃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혼자서라도 추진하고 나중에 신부님에게 검토를 받아도 되겠지요?

 

이 계시판에 꼬박꼬박 출석부를 찍는 현중과 띵, 희라누님 - 슬빈이 축하드려요.

- 가다, 까리따스 등 모두들 즐거운 성탄과 연말을 보내길 빕니다.



1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