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간만에 들어온 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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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접니다. 뚜기. 매일 계시판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집에서는 통신비 때문에, 학원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글월을 남기지 못 했는데 오늘은 다행히 시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지체없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번에 추진했던 성당 홈페이지 만들기는 저 혼자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넘 바쁜 것같아서, 성탄절이 지나봐야 좀더 심도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혼자서 자료수집 및 레이아웃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혼자서라도 추진하고 나중에 신부님에게 검토를 받아도 되겠지요?
이 계시판에 꼬박꼬박 출석부를 찍는 현중과 띵, 희라누님 - 슬빈이 축하드려요. - 가다, 까리따스 등 모두들 즐거운 성탄과 연말을 보내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