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들어온 뚜기
인쇄
서상연 [lagrima]
1999-12-22 ㅣ No.731
안녕하십니까? 또 접니다. 야고보가 차지 하려던 오늘의 일등을 제가 하는군요.
어제 학원에서 웹이 안되어서 오늘 학원에 와서 글을 남깁니다.
신부님의 상큼한 멜 잘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셨나요? 전 한참을 웃었지요.
저희에게 이렇게 멋진 신부님이 계시다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이라 생각 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도 다운 받아보세요. 그리고 함께 행복해 하자구요.
1 11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