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보나700추카,안나생일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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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무 [smoo] 쪽지 캡슐

1999-04-06 ㅣ No.1248

보나야 벌써 칠백..... 너의 남자친구와 벌써.... 우선 축하하고 오래전에 남자친구 하고 그러고보니까 저녁 사주기로한 약속 아직두 못지켰네...*^^* 미안하다.. 안나의 지난 생일두 축하하구 이 오라버니가 변변치못해서리.... 귀여운 우리동생들도 못챙겨주고 그래서 이번기회에 꼭 !! 너히에게 선물을 하려 한다 그러니 이번주 내로 오빠한테 갖고싶은거 이멜을 보내던지.. 개시판에 띄우던지.. 이런기회가 또오리라고는 생각지 않겠지? 그러니꼭 기회를 잡으라구... 그럼 끗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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