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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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욱 [stephenleecw] 쪽지 캡슐

2001-05-23 ㅣ No.1672

안녕하십니까?

이춘욱 스테파노입니다.

일원동 성당 홈페이지가 개설된지 3년(맞나?)만에 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활발히 대화를 하고 있다니?

저는 철저히 아날로그 스타일이라서 컴퓨터, 인터넷 이런 디지탈 분야엔 맹합니다.

어쨌든 시도해 보겠습니다.

독수리 오형제, 다섯 손가락으로 닭 모이 쪼아먹는 스타일로 한자 한자 만들어 갑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기분으로 시작합니다.

사랑해 주십시요!

 

추신: 박상익 라파엘 형님께서 퍼오신 "아내의 빈 자리"를 읽고 울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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