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모두들 바쁘게 살고 계시는군요~~~

저도 물론 요즘 한동안 정신없게 보내서~~~`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다 읽어보지도 못했네요~~

어제는 모처럼 한잔의 술을 했습니다~~

물론 한잔으로 끝나지 않아서 문제였지만~~

오랜만에 포장마차에도 가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술냄새가~~~~

~~~~~~

모두들 행사준비로 바쁜데~~ 나만~~ 놀러다니는것 같아 죄송~~~

그래도 여러분들의 모습이 보기좋아서~~~

그냥~~ 글을 올리고 싶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