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오늘 오후는 햇살이 방에 가득찹니다,

종영이는 햇빛싫다며 커튼달고 왜????----->좀더 잘려고

꺠고 밥을 먹고 역시 혼자 먹는 밥은 먹기 진짜 싫다~~

겜방으로 가는 도중 햇살이 눈부신걸 느낍니다. 따뜻하더군요

언제나 우리 삶이 햇살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기만하면

좋겠습니다.요즘은 언제나 내자신에 대해 생각합니다

이대로 계속 이렇게 지내면 어떻게될까

그런 고민도하며 성당사람들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언제나 밝고 싱싱한 분위기속에 따뜻하게 대해주는

성당사람들 성당사람들이 있기에 나에게 마니 힘이되어주는것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