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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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shyj] 쪽지 캡슐

2000-04-07 ㅣ No.4831

이 해인 수녀님 시 아닌가요?

 

나태주...? ...?...

 

이 해인 수녀님 시 맞는데...

 

저기요,..그리구요...

 

’시’도 하나의 작품이라,제목도 막 바꾸면 안될텐데...

 

제 기억으로는 제목이 이게 아니었던것 같아요.(아닌가?)

 

죄송!! 건방지다고 생각지는 말아주세요. 기냥,...

 

처음 이 글 을 대하는 사람이 이 글이 좋아서 다른사람에게 소개할때를

생각 해 보니까,...그래서,...^O^

 

그럼,...늘 가슴따뜻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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