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844]글재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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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동감하는 사람중의 한사람......
물론, 작가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읽는 사람이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갖고, 공감할 수 있다면 충분히 칭찬받을만 하쥐...
나도 늘 재미있게 읽고 있고...(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고얌..^^)
조금씩 습작을 해나가면, 언젠가 면목동에도 유명한 작가가 탄생될지도... (아무래도 미리 사인을 받아야겠구먼...^^)
글들을 모아두는 것도, 좋은 것같고...
비록 작가를 직업으로 삼지 않더라도, 훗날 자녀들에게 보여줘도 생생한 교육이 될거고..
’얘들아~ 한때는 이 엄마가 문학소녀(문학사슴?) 이었단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