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밝혀지다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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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TALKING MAN [MRTALK] 쪽지 캡슐

2000-01-31 ㅣ No.751

실명의 문화 공간,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통신 문화인가? 하여튼 깨끗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우리가 앞장서서 그 전통을 아름답게 승화시끼도록 노력합시다.

어느덧 새 천년의 한 달이 아쉽게 지나가고, 내일을 맞이하는군요,. 사간은 우수처럼 지나가는데 나, 그리고 우리의 존재에 대해서는 얼마만큼이나 키워가는지.....

 

영원한 자유인에게 직업이란 어떤 의미이며 그것이 진정 왜 필요한가?

인간이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만 반드시 생존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미신처럼 굳게 믿으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여...? 실명이 밝혀지고 나니 더 이상은 무리네

 

 

사람들은 애인, 또는 부모, 친구 아니면 단체로 역사를 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기념할 무엇인가를 찾고 기념하려한다. 그래서 한 마디합니다. 토마스형 축일 저는 그렇게 중히 생각은 않는데... 형 무지 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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