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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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숙 [yks694] 쪽지 캡슐

2006-09-18 ㅣ No.427

직장 생활하면서 틈틈이 쓰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욕심도 생겨서 빨리 쓰다보니.....

정작 중요한 묵상을 놓치게 되더라고요

몇년전부터 목마르게 찾아 헤매었습니다.

왜 우리 천주교에는 성경쓰기가 없을까 하고요.....

개신교 성경쓰기에 회원으로 등록하여 2-3년간을 열심히.............

내용은 머리에 안 남고 그야말로 타자연습만 열심히 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굿뉴스 성경쓰기를 접하고는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오아시스를 만난듯 너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에 쫒기기는 하지만

매일 묵상하면서 조금씩이라도 열심히 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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