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뭐! 사탕에 별로 관심은 없지만 상조오빠의 성의를 생각해서

내가 받아줘야 겠다.

속보인다구!!

그래도 할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밖에 없을것 같다.

나머지 대원들은 나보다 더 바쁜 것 같으니....

얼마나 줄려고 파묻히게 해준다고 하는지...

기대 하겠다.

근데 나머지 여대원들은 국물도 없나?

궁금하다.

그리고 노량진건으로 오빠야!!

통화해야겠다.

그럼 안녕~

P.S 보라색이라고 흥분하지 말것.!!(이게 미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