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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는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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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paula77] 쪽지 캡슐

1999-02-22 ㅣ No.115

안녕하세요. 초등부 구교사 최미경 바울라 입니다. 여기에 내가 나타나니 당황하는 사람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장정희는 반가울 거여요. 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제 새학기 준비를 시작하게 되겠군요. 많이 바빠지겠네.. 그래도 열심히 .. 하시길... 우리의 언니들은 잘있는지... 우리의 후배 아가들은 잘 있는지... 3월에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그때 봐요... 저 취업은 대기지만 아르바이트 시작했어요. 월급받으면 나타나지요.. 안녕.....빠이 빠이.... 울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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