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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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 [clemenskim]
2003-08-07 ㅣ No.3413
예수님께서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라고 베드로에게 하신 물음은 우리에게도 하시는 것입니다.
이 물음을 어떻게 알아듣고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우리 믿음의 생활이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베드로 사도처럼,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분명하게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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