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동성당 게시판
와서 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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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보시오!!!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되었으면서도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고 살아가는 수많은 우리 형제 자매들을 생각할 때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교회의 선교사명 86항)
성전 앞에 선 베드로와 요한처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도 교회와 세상 앞에서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고 외치십니다. (교회의 선교사명11항)
이 외침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즉위 이후 늘 부르짖어 왔던 "그리스도께 문을 여십시오" 하는 외침과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선교사명3항)
이제 전세계 교회의 모든 계층에서 그 응답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교(복음화) 활동은 모든 신자 하나 하나가 실천해야 할 책임입니다.
이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복음화가 되어야 이웃과 세상을 복음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 지름길이 있습니다.
명동 복음화 학교에 와서 보시고 들어 보세요.
1주일에 한번 2시간만 투자해 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복음화 교육내용 >
제1주 : 예수 님은 누구이신가? 우리가 왜 믿고 따라야만 되는가?
제2주 : 세상과 우리 자신은 어떤 관계들 속에 살아가고 있는가?
제3주 : 악의 세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제4주 : 이웃과 진정한 화해는 어떤 것인가?
제5주 : 하느님과 친하게 사귀고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제6주 : 나는 교회 내에서 어떤 위치, 어떤 존재인가?
제7주: 우리는 왜 복음을 전파해야하며 이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제8주 : 하느님과 인간의 사귐에 대해서
제9주 : 복음은 어떻게 전해야 하는가?
제10주 : 피정
일 시 : 2001년 9월 11일 (화) 오후 7시 저녁반
2001년 9월 11일 (화) 오후 2시 오후반
2001년 9월 12일 (수) 오전 10시 오전반
회 비 : 30,000원(교재비)
장 소 : 복음화학교 3층 강의실( 명동성당 옆 이화빌딩 )
전화문의 및 예약 : 하느님백성가톨릭선교회 (Tel. 753-8765, 776-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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