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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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star0406] 쪽지 캡슐

1999-11-18 ㅣ No.357

오늘 아침부터 찌뿌둥하더니(기분이) 아직 까지 그렇네여...

오늘 너무 힘든 하루에요.. 방금 점심을 먹고 지금 매장에 나와 컴 앞에 앉아 있습니다.

아까 영지 누나 글을 보니까 오늘 교육 마지막이라더군여,,,,

교육에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한번도 못갔네요....

제가 게으른 탓일지도,... (^^;)

 

영지누나 점심은 맛나게 먹었어요..

어제 영지누나랑 통화를 하다가 영지누나 회사에서 고객한테 전화가 왔는데

영지누나의 또다른 모습을 봤어요,,, 너무나도 친절한 목소리 ... 누나 예뻤어요...

 

동해형... 우선 우리 글로리아보비스 성가대 단장된것 추카드리고요...

동해형의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로 보기좋고 제가 제일 따르는 분들중의 하나일겁니다

동해형 무슨일을 하시건간에 항상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면 하느님깨서도 그런

형의 모습을 보고 축복해 주실 겁니다...

 

지연이누나두 첨에는 가까이하기 힘든 누나 갔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여,,,

항상 웃는 얼굴 변치 마시고......

어제 피시방에서 무슨게임 했어요,,,, 잼있었나여,,, 근데 제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누나모습이 좀 힘들어 보이는것 갔았어요,,,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글구 제가 아는 모든 분들 아니 아니 참~~~~~

어제 상명이두 수능시험 봤는데 잘 봤는지 모르겠네요....

그럼이제 그만 ...

이제 일해야지,.... (이따가 저녁에 봐요... )

메일을 남길때 마다 쓸데 없는 아무 내용도 없었는데.....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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