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저도 창세기 연수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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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kong-duk] 쪽지 캡슐

2000-02-28 ㅣ No.568

안녕하세요? 저는 김정섭 프란치스코 입니다. 지금 초등부 주일학교 4학년 부담임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연수 다녀왔는데 글을 안올렸죠. 그 이유는 타자가 너무 느려 글을 올리다가     

혼자 열받아 지워버린답니다. 글구 겜방에 오면 제미있는 게임이 많아서....

인제는 150타까지 나옴답니다. 담부터는 많이 올리도독 하고 저도 정팅에 참가 하겠습니다.

너무 느리다고 구박하시면 안돼요.

그럼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 잘 주무세요 여러분의 꿈은 제가 꾸겠습니다.하하하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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