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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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babo]
2000-06-25 ㅣ No.2743
어제 오늘은 저에게 있어 무척이나 소중한 시간이었죠!!!
말로 표현 할 수 없지만 함께 느끼고 싶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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