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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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jthea] 쪽지 캡슐

2000-07-19 ㅣ No.3038

 첨으로 둘러본 우리 성당의 게시판...

 

 시를 올려주신 분 , 본인의 생활을 이야기 해주신분, 신부님의 영적+ 성경 내용,

주저리주저리....,

 

 오빠의 강력하고도 열난 성화?에 들어와 본 성당의 풍경이 참으로 구수한 옥수수 같습니다. 내용 내용이 한 알 한알 쌓여 형성된 구수한 찰 옥수수... 파는 아지매(아주바이)는 상 신부님 이신가? 하하하.. 옥수수 하나만 주세여..

 

 글쎄요,, 성당 활동을 하지 않는 관계로 아는 분들이 별로 없네요.. 아쉽군요..

6개월된 울 아가가 같이 자판을 치려하니 이만...

 

 비가 많이 옵니다. 전 비가 오는 소리를 좋아합니다. 모두를 씻어 내는 소리..

 

 하느님께서 세상이 너무나 더러워... 가끔씩 굵은 눈물을 흘리시는거라는 생각에 ...잠재의식 속에서 사람들은 비가 오면 우울해 지는 걸까요?

 

 행복한 하루와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 우리의 사랑과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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