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명일동 중고등부 중1담당 교사 이주연 젤뚜르다에요... 첨 와봤는데.. 아직 컴과 안 친한 우리 중고등부 교사들은 한명도 없네요... 어제 그리고 그제 본당 축제때문에 주말을 하루종일(?) 성당에서 있었어요. 결산을 해보니 우리 교사회의 음료수 판매는 꽤 잘된 편이더군요 선생님들이 정말 많이 수고하셨어요. 지금 모두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겠죠? 아! 윤기섭 베드로 선생님을 오늘 답사를 간다고 했군. 암튼 선생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헛되이 보낸날은 눗지않은 날이래요 항상 웃을수 있는 일 많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