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너네...이거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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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망설이다가 이 글을 씁니다.^^
나비랑, 잠자리랑, 파리가 놀고있었다. 그러다 셋이 싸움이 붙어서 최고를 가리기로 했다.
먼저 나비가 "너네, 나처럼 우아~ 하게 날수있어?"
모두 말이 없었다..
그러다가 잠자리가 "너네, 나처럼 장거리비행 할수있어?"
그러자 다시침묵,, 모두의 시선이 파리에게 집중되었다
그러자 파리, 눈을 부릅뜨며 . . . . . . . . . . . . . . . . . . . "너네들~! ...............똥먹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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