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7637]마자 너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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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석 [duke] 쪽지 캡슐

2000-12-06 ㅣ No.7689

예전엔 탱탱 했는데....

이젠 너 나이 먹는거 티나~~~

하하하하...

그래도 부담의쫄바지는 기억이 생생함...

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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