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신쎄술 자매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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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주 [LEE1973] 쪽지 캡슐

1999-03-22 ㅣ No.182

아침에는 매서운 바람이 불더니 지금은 따사로운 햇살이 나의 마음을 녹이는구나.....? 하루동안에 아무일 없이 잘 지냈는지........? 왜 글을 올리냐면 이번에 우리 다솜이 성지순례를 가잖아 (4월 18일 ?) 그래서 성지를 훌터 보는데 거리도 가깝고 장소도 넓은 곳이 있어서 글 올린다....... 그 성지가 어니냐면 당고개 성지인데 조용히 묵상할 곳도 있고 우리 다솜 식구들이 모여서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나눌수 있는 곳인거 같아서...... 이거는 그냥 나의 의견이야 너가 더 좋은곳을 알고 있으면 그곳으로 정하고..... 만약에 나의 의견이 마음에 조금들면 MY PON으로 연락해줘...... 왜 좋은지 자세히 설명해줄께... 그럼 이만 줄일께 오늘 날씨처럼 너의 마음도 화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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