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신쎄술 자매님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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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매서운 바람이 불더니 지금은 따사로운
햇살이 나의 마음을 녹이는구나.....?
하루동안에 아무일 없이 잘 지냈는지........?
왜 글을 올리냐면
이번에 우리 다솜이 성지순례를 가잖아 (4월 18일 ?)
그래서 성지를 훌터 보는데 거리도 가깝고 장소도 넓은 곳이
있어서 글 올린다.......
그 성지가 어니냐면 당고개 성지인데 조용히 묵상할 곳도 있고
우리 다솜 식구들이 모여서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나눌수
있는 곳인거 같아서......
이거는 그냥 나의 의견이야
너가 더 좋은곳을 알고 있으면 그곳으로 정하고.....
만약에 나의 의견이 마음에 조금들면 MY PON으로
연락해줘......
왜 좋은지 자세히 설명해줄께...
그럼 이만 줄일께
오늘 날씨처럼 너의 마음도 화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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