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사진 잘~ 보았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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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불광동 본당 청년 여러분
여러분의 홈페이지를 전 가끔 가봅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진을 보았죠!
제가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행님들은 않보이고
젤라! 누님
그리고 티나와 그의 동생 정민씨도 보았죠!
뭐하나 변한것 없네요!
새내기들이 와있는건 외엔
오랜만에 얼굴을 보니! 너무나도 반갑고 마치
그리운 고향으로 온것만
같은 느낌 입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91년도의 그때를 ... 정말이지 그때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훌쩍"
그럼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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