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성당 게시판

[RE: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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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규 [anttonio] 쪽지 캡슐

2002-06-24 ㅣ No.8443

세욱, 철호에게...

어제 형은 너무 기쁘고 즐거웠었어...^^가톨릭 게시판을 통해 알게 된 세욱이와 철호의 대부를 서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드렸단다....

어제 형이 본 세욱이와 철호의 모습은 너무 이쁘고, 멋있었단다....

항상 주님 생각하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형이 기도중에 기억할께....사랑해...^^

 

세욱, 철호 어머님께

안녕하세요! 어젠 정말 고생 많으셨죠? 많이 바쁘신 것 같더라구요...

제게 세욱이와 철호의 대부를 서실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젠 새벽미사 드리고,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가, 축구시합하고 오느라고

약간 늦었어요...정말 죄송했어요...^^

참! 저의 핸드폰 번호는 017-281-3241 입니다. 세욱이와 철호가 맛있는거

사달라고 할때 제게 전화해주세요...제가 사드릴께요...^^

 

그럼 즐거운 한 주 만드시구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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