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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란 [gogi840607] 쪽지 캡슐

2002-02-21 ㅣ No.10106

오늘도 어김없이  미국의  영화배우 오노의 행각에 이를 갈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건 선수가 아니라 엄청나게 연기를 잘 하는 남우주연상 감이다.

헐리우드 액!!!션!!!

자신이 반칙을 하고서는 그 반칙을 우리 김동성 선수에게 넘겨주는 파렴치한!!!

그 쓰레기의 행각에 우리 모두는 두번 울었다.

김동성선수의 실격은 말도 안된다.

당장 심정으로는 논개의 얼을 이어받아 오노를 죽이고 싶을 따름이다.

그런 짓거리에 함께 놀아나는 미국인들!!!  무슨 동물농장을 보는 기분이다.

한국을 우롱하는 미국!!!!!!

미국은 지금 망국의 지름길을 택하고 있다.  미국이 망하는날이 머지않았다

오노,..진짜 이름처럼~

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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