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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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 닿네여~ 특히 ........
사랑하는 사람의 친구들에게
잘 대해주세요
내가 사랑하기 전에
그 사람을
소중히 아껴 주었던 사람들이니까요....
...................
흔히 우린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을 생각하지 그 사람이 소중히 여기는 또 다른 사람들에 대해선 관심이 적은 것 같아요...
사랑에도 차원이 있나봐여~
" 아~, 좀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하고 싶다~"(고소영 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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