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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bagdudegan] 쪽지 캡슐

2008-10-13 ㅣ No.10306



문규현신부님과 수경스님께서







왜? 자벌레 처럼 땅을 기어가시는지 저는 모릅니다.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고행을 하시는지 저는 모릅니다.







"오체투지"란 "자신의 몸과 마음에있는 교만과 거만을 떨쳐버리고
한없이 자신을 낯춤으로서 상대방에게 최대의 존경을 표하는 예법"
이라는 것을 검색했을 뿐입니다.





















기도를 해봅니다 "두분 건강하십시요"
하고픈 말은.... 순례 미사 사진을 보면서
주님께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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