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녀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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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희 [maria65]
2001-10-25 ㅣ No.1238
게시판에 들어와 깜짝 놀랐습니다
강마리아 그리고 허수녀님의 성함에
정말이지 넘 기뻤습니다
저를 기억해 주시고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니
진짜루 감사해요.
그렇지만 멀지 않아 더 좋은 사람으로
사무실이 가득 채워 질겁니다.
수녀님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
글구 수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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